'와' 韓 축구 대박 소식...'국대 DF' 빅리그 진출 기회 왔다! "프랑크푸르트, 설영우 영입 추진"→세르비아 떠나 獨 무대 진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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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세르비아 ‘디렉트노’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즈베즈다)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설영우(즈베즈바)가 이적 시장 막바지에 빅리그 진출을 이뤄낼까?

세르비아 ‘디렉트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즈베즈다에는 설영우와 나이르 티크니잔이라는 대체하기 어려운 선수들이 있다. 설영우는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이드백 설영우는 2024년 울산 HD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전체 42경기 6골 8도움으로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시즌에도 전체 50경기 2골 6도움을 올렸다.

그러면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셰필드 유나티드와 함께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를 주목했다. 보스니아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프랑크푸르트는 설영우를 오랜 기간 지켜봤고 공식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자연스레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적이 예상됐다.

다만 월드컵에서는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부진한 모습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고 소속팀 복귀 후에는 다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전부터 설영우를 지켜본 프랑크푸르트의 이름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프랑크푸르트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이 뛴 클럽으로 유명하다.

15일 세르비아 ‘디렉트노’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가 설영우(즈베즈다)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팀의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즈베즈다는 지난 12일 하포엘 베르셰바(이스라엘)와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 2차전에서 0-2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이 사임을 했고 팀 내 변화가 찾아올 수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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