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AVG 0.368’ 삼성 강민호가 돌아왔다…그런데 최형우·이재현이 없고 김영웅은 잠시만 안녕[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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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 강민호가 13-6으로 승리한 뒤 공을 챙기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강민호(41, 삼성 라이온즈)가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좌익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전병우(3루수)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 심재훈(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최형우가 3회초 1사 만루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마이데일리

삼성은 최근 4연패에 빠졌다. 타선이 갑자기 안 터진다. 전날 르윈 디아즈와 김지찬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날은 두 사람이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대신 ‘맏형’ 최형우와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두 사람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최형우는 최근 10경기서 타율 0.189, 이재현은 최근 10경기서 타율 0.273.

또 강민호가 1군에 돌아와 벤치에 합류했다. 강민호는 2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끝으로 1군에서 빠졌다. 빠지기 직전 10경기서 타율 0.368을 쳤지만, 1군에서 빠졌다. 박진만 감독은 몇 차례 퓨처스리그 실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1군에 돌아왔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은 못 쳐서 빠졌다. 팩트다. 밸런스를 보니 퓨처스리그에서 많이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 민호는 복귀했다. 형우하고 재현이는 라인업에서 뺐다. 최형우는 페이스가 떨어진 것 같다. 상대성도 봤다. 이 타이밍에 한 템포 쉬고 가라고 뺐다. 재현이도 밸런스가...타선 전체가 좀 그렇다. 새롭게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한다"라고 했다.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영웅이 연장 11회초 2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마이데일리

강민호와 함께 타자 김태군이 1군에 함께 올라왔다. 대신 백업 포수 박세혁과 김영웅이 1군에서 말소됐다. 김영웅은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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