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등장?...김민재 EPL 러브콜 받았다! 'UCL 출전' 아스톤 빌라가 영입 갈망 "오랜 기간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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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독일 'TZ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톤 빌라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독일 ‘TZ’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빌라는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은 오랜 기간 김민재 측과 접촉을 했으며 지난주에 다시 영입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의 간판으로 페네르바체에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어 나폴리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선발 자리를 차지하면서 김민재는 백업을 맡았다. 경기 출전도 로테이션이나 교체로 주로 이루어졌다.

그러면서 이적설도 계속됐다. 지난 겨울에는 인터밀란, 나폴리 등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이 영입을 노렸다. 뮌헨도 김민재가 팀 내에서 상위권 주급을 받고 있는 만큼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기꺼이 매각을 하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결정했다. 지난 시즌 중반 이적설이 계속됐을 때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 이곳에서 경쟁을 할 것"이라고 했다.

13일 독일 'TZ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여름에는 뮌헨의 상황도 달라졌다. 독일 '빌트'를 비롯한 복수의 매체가 뮌헨이 김민재의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도 지난 3일 한국에서 펼쳐진 제주 SK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뮌헨에서 커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직접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빌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라는 다가오는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한다. 매체는 "빌라와 함께 노팅엄도 김민재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뮌헨은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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