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태국의 차은우'로 불리는 3살 연하의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관계를 둘러싼 목격담과 추측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평소 태국에서 자주 포착되며 친한 지인 사이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지난달 말 홍콩에서 함께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며 핑크빛 소문의 물꼬를 텄다.
당시 한 누리꾼은 “태국에서 자주 만나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해외에서도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생각이 달라진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일본에서도 두 사람을 함께 봤다는 목격담과 여행 추측 사진이 연이어 등장했다.

나아가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했다는 주장과 더불어,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어울리는 모습까지 거론되면서 단순한 친구 사이를 넘어선 것 아니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SNS에 리사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당시 "Cheers to you, rockstar!"라는 문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비키니 차림의 리사가 블루 퐁티왓에게 밀착해 포즈를 취하는 등 거리를 두지 않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어린 태국의 배우 겸 모델로, 훈훈한 비주얼 덕분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태국 차은우'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오랜 기간 열애설이 이어졌던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결별 기류 속에서 터져 나온 이번 열애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양측 모두 현재까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실제 연인 관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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