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보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남기거나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보미는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니트 상의에 가죽 미니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우아해진 아우라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5월 작곡가 라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6년 발표된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9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해 4월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결혼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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