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아프리카 응고롱고로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며 청량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나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응고롱고로 롯지 멜리아 컬렉션 호텔스페셜 피드"라며 "응고롱고로에서 사파리를 할거면 보통 이 곳에서 묵는것을 추천. 바로 분화구가 내려다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분화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인피니티 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시스루 크롭 가디건 스타일 수영복을 완벽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실루엣과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헤어밴드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럽고 화사한 미소를 더하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김나희는 "온수풀인데 안 따듯해서 오돌오돌 떨다가 맥주 한 잔 마시고 걍 확실하게 추워짐ㅋㅋ", "다시 가고싶고 벌써 그리운 응고롱고로"라며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나희는 오는 10월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의 남편은 IT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방영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