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석 NO' 설현, 축구 사랑 대단하네...상암벌 일반석서 포착

마이데일리
2024년 '맨시티' 경기장 직접 방문한 설현./설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설현(31)이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은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직관했다.

특히 설현은 맨체스터 시티의 등번호 20번 베르나르두 실바(현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평소 맨시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설현의 축구 사랑은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지난 2024년 5월에는 직접 축구 여행을 떠날 만큼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현은 당시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축구 여행이었다'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축구 팬으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맨시티를 응원하며 변함없는 '축구 찐팬' 면모를 드러낸 설현. 경기 후 진행된 이강인의 입단식까지 알차게 즐겼다. 특히 VIP석이 아닌 일반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스타답지 않은 소탈한 직관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24년 디즈니+ '조명가게'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설현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다시 시작하며 작품 밖 일상까지 공유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VIP석 NO' 설현, 축구 사랑 대단하네...상암벌 일반석서 포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