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7일 막을 올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생수와 이온 음료를 지원한다고 10일 알렸다.
KBO는 "KBO리그 공식 음료 스폰서와 함께 지속되는 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고교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수분 보충을 도와 온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대회 잔여 경기 동안 생수와 이온음료 각각 1만개씩이 경기 현장에 제공된다.
지난 2000년부터 KBO리그 공식음료 스폰서로 함께 하고 있는 동아오츠카 측은 KBO를 통해 "이번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야구까지 선수 보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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