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 너무 징그러웠다"…박세미, 코 재수술+앞트임 재건 이유 있었다[짠한형](종합)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박세미가 코 성형 부작용으로 최근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웹예능 '짠한형' 157회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이날 신동엽은 박세미의 옆모습을 바라보다 "이지혜 느낌이 살짝 있다"며" 영상을 보니까 미간이 딱딱 벌어지게 하니까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듣는다"며 주변의 타박에도 "유인나 씨, 한채아 씨"라고 또 다른 닮은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호철은 "세미를 오랫동안 봤지만 얼굴이…"라며 말을 흐렸고, 신동엽은 "세미의 변천사를 다 아는 거냐"고 물었다. 김지유도 "그래서 지금 너무 예쁘다는 거냐"고 거들었다. 이에 정호철은 "쉬는 기간 없이 계속 얼굴이 바뀌니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런데 이게 있다. 어쨌든 요즘은 흠이 아니니까. 코를 했을 것 아니냐. 원래는 (미간이) 좁지 않았는데 코를 높이니까 더 좁아진 게 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박세미는 "눈, 코 다 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한 뒤 "실제로 진짜 처음 이야기하는 거다. 소름 돋는 게 제가 코에 구축이 와서 재수술을 했다. 코 수술을 한 지 14년이 됐는데 구축이 와서 재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신동엽이 "구축이 뭐냐"고 묻자 박세미는 "구축은 코가 (염증 때문에) 말려 올라가는 거다. 그래서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여서 매일매일 코딱지를 빼는 게 제 일상이었다"며 "코가 자꾸 올라가서 어쩔 수 없이 재수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눈, 코 다 했다"며 "실제로 진짜 처음 이야기하는거다. 소름이 돋는 게 제가 코가 구축이 와서 재수술을 했다. 코 수술을 한지 14년이 됐는데 구축이 와서 재수술을 했다"고 운을 뗐다.

다만 신동엽은 "구축이 뭐냐"고 어리둥절했다. 박세미는 "구축이라고 코가 (염증으로) 말려 올라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여서 매일매일 코딱지를 빼는 게 제 일상이었다. 코가 자꾸 올라가서 어쩔 수 없이 재수술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그러면서 "재수술을 하니까 눈 앞꼬리가 콧대에 올라탄 거다. 너무 몰리다 못해 다들 이렇게 안쓰럽게 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좁은 미간으로 유명한 신동엽은 반갑다는 듯 자신을 가리켰다.

그는 "내가 어렸을 때 사실 코가 낮았다. 그런데 우리 누나가 63년생인데 내가 세 살, 네 살 때 '우리 막내 코 높아져라' 하면서 코를 만졌다. 계속 하니까 어느 순간 코가 약간 높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미간이) 가까워진 거다. 나도 느꼈고 누나도 느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것"이라며 "나도 그런 것 같아서 물어봤다"고 박세미에게 미간 변화를 물어본 이유를 밝혔다.

이 가운데 박세미는 "코를 하니까 아제 앞꼬리가 (콧대에) 올라타서 내 얼굴이 너무 징그러운 거다. '이거 안 되겠다' 해서 최근 앞트임을 막는 재건 수술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앞트임도 했었냐. 우리 같은 사람이 앞트임을 잘못하면 '후루룩' 해서 눈이 하나가 된다. 잘못하면 실오라기 풀리듯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지유는 "우리도 '백마TV' 촬영을 하면서 얼굴을 보며 웃기고 재미있게 해야 하는데, 어느 순간 애가 눈이 너무 하나가 돼 있었다. 이거를 치기도 하고, 눈을 볼 때 너무 무서워서 다른 곳을 보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박세미는 "지유는 미간이 넓은 편이고 나는 좁은 편이라 우리 둘이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기 살짝 힘들다"고 너스레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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