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 지호도 곧 군대 갈 나이…"눈물 날 것 같아"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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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 유튜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아들 지호의 입대 순간을 상상하다 잠시 생각에 잠겼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풍향중' 두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32번 국도를 따라 익산으로 이동하던 중, 지석진은 문득 "재석이도 이제 몇 년 뒤면 논산으로 가겠구나. (아들) 지호랑"이라고 이야기의 운을 띄웠다.

이에 유재석은 생각이 복잡해진 듯 "아…. 눈물이 날 것 같아. 지호가 가면. 지금도 아빠, 아빠라고 하는데"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군대 가면 편지 쓸 때 아버지라고 하지 않나"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9살 연하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지호 군, 2018년생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유재석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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