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중국 상하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정말 너무 X1000000 덥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중국 상하이를 여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열차 내부의 한자 표기와 놀이공원 광고 등을 통해 상하이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꾸밈없는 일상이었다. 김희선은 마스크 없이 현지 열차를 이용하며 자연스러운 여행을 즐겼고, 열차 문에 부착된 캐릭터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김희선은 화이트 티셔츠와 쇼츠, 가방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레드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와 사과 장식이 달린 화이트 토트백,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여행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내에 앉아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됐다. 잡티나 주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이 비켜간 미모",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이렇게 예쁜 건 반칙"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1976년생인 김희선은 2007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억대 연봉 쇼호스트 조나정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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