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시를 개최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글로벌 엔터테크사 크리에이티브멋(MUT)과 함께 미디어 전시 ‘BIGBANG 20TH ANNIVERSARY MEDIA EXHIBITION ‘COSMOS’’(이하 ‘COSMO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강 팬 이벤트(불꽃놀이·드론쇼)와 월드투어 'XX : COSMOS'에 이어 공개되는 20주년 프로젝트의 핵심 콘텐츠다. 빅뱅이 지난 20년간 써 내려온 음악과 시간, 그리고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추억을 최첨단 엔터테크를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로 풀어낸다.
‘COSMOS(코스모스)’는 롯데월드타워 잠실에서 열리는 프리퀄 전시를 시작으로, 시청역~을지로입구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펼쳐지는 메인 전시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빅뱅의 20년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주년의 서사는 프리퀄 전시에서 시작돼 메인 전시로 이어진다. 지난 20년간 K-POP의 흐름을 이끌며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빅뱅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실루엣으로 빅뱅의 상징적인 존재감을 담아냈다. 우주의 무한대를 형상화한 ‘COSMOS’ 로고는 빅뱅의 영원한 음악 여정과 팬들과 함께 이어갈 시간을 상징해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COSMOS(코스모스)’의 프리퀄 전시는 롯데월드타워 잠실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8월 7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이어 ‘시청역 펀스테이션–dududo SEOUL’에서 진행되는 메인 전시의 티켓 오픈은 8월 13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세한 정보는 빅뱅 공식 팬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와 전시 공식 SNS 계정(@cosmos.exh)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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