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왼쪽 사이드백 자원으로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를 노리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루이스 스켈리 영입을 위한 흥미로운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아스널도 영입 상황에 따라 스켈리의 매각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점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고 칼 달로우를 데려오며 백업 골키퍼로 낙점했다.
맨유는 루크 쇼를 대체할 수 있는 왼쪽 사이드백도 노리고 있으며 루이스 홀(뉴캐슬), 루이스 스켈리 등이 언급되고 있다.
루이스 스켈리는 잉글랜드 출신으로 8살에 아스널 유스팀에 입단했고 2024-25시즌에 1군 무대 데뷔를 이뤄냈다. 루이스 스켈리는 작은 체구지만 밸런스가 뛰어나며 볼을 다루는 기술도 갖추고 있다. 또한 왼쪽 사이드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와 피에로 잉카피에에 밀리며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히려 시즌 막바지에 중앙 미드필더로 데클란 라이스와 호흡을 맞추면서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공을 세웠다.

‘풋볼365’는 “아스널이 뉴캐슬에서 브루노 기마랑이스를 데려오면 루이스 스켈리의 자리는 더욱 줄어든다. 이는 맨유에게는 영입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아스널도 루이스 스켈리의 매각을 고심할 것”이러고 설명했다.
즉 아스널이 기마랑이스 영입에 가까워지면서 스켈리의 이적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기마랑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한다면 루이스 스켈리의 출전 시간은 더욱 줄어들 수 있기에 맨유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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