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이 눈부신 미모와 탄탄한 등근육을 동시에 자랑했다.
고윤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감사한 선물을 받았다. 늘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한 고윤정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날 받은 트로피 두 개를 든 채 떨떠름한 표정과 여유로운 표정을 번갈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무희와 도라미를 연상시키는 상반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선호와의 투샷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고윤정은 어깨와 팔에 힘을 주는 포즈를 취하며 선명한 등 근육과 삼각근을 드러냈다. 여리여리한 외모와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고윤정은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수정받거나 차 안에서 물을 마시는 모습,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 등 무대 뒤 소탈한 순간들도 차례로 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잔머리가 흐트러진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순간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호흡을 맞춘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는 해당 게시물에 "축하해, 무희"라는 댓글을 남기며 작품 속 인연을 이어갔다.

팬들 역시 "트로피 수상 축하해요" "정말 아름답다", "등 근육 운동은 어떤 걸 하세요?", "매일 리즈 미모를 경신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과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을 수상했다. 또한 디즈니+ ‘무빙2’와 영화 ‘남벌’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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