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년 만에 '충격 퇴단?'...해리 케인 후계자로 낙점! 바이에른 뮌헨 '깜짝 영입' 고려, "변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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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벤야민 세슈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벤야민 세슈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원풋볼’은 3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과거부터 세슈코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지켜봤다. 현재도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를 해리 케인의 후계자로 고려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슈코는 슬로베키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195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다. 높은 공중볼 제공권과 함께 스피드도 뛰어나 상대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려 득점을 만들어낸다. 또한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다.

그는 잘츠부르크와 리퍼링을 거치며 2023-24시즌부터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옵션 포함 8,500만 유로(약 1,4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에 입성하며 구단 최초의 슬로베키아 선수가 됐다.

세슈코는 시즌 초반 좀처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적응을 하지 못했으나 점차 득점을 늘려갔다. 첫 시즌임에도 리그 30경기 11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32경기 12골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쳐야 하는 두 번째 시즌을 앞두고 뮌헨의 관심 소식이 전해졌다. 뮌헨은 장기적으로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를 물색했고 과거 라이프치히 시절부터 지켜봤던 세슈코를 여전히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프랑스 '원풋볼'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벤야민 세슈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주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케인이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어 당장 영입이 급한 건 아니지만 맨유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매체는 "뮌헨의 입장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도 있다. 조슈아 지르크지와 마커스 래시포드 등 팀을 떠날 확률이 높은 선수들과 세슈코의 미래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공격수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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