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티파니 투샷 포착된 날…수영X윤아도 함께였다 '영원히 소녀시대'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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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아, 수영, 티파니./윤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변요한 티파니 부부의 투샷이 처음으로 포착된 그날,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윤아는 2일 자신의 SNS에 '기다리던 포셔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공연을 마친 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윤아와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해 수영의 공연을 축하했고, 무대 뒤 대기실에서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세 사람은 서로 어깨를 기대거나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햇수로 19년째 변함없는 '소녀시대 케미'를 자랑했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댓글을 통해 '고마워 내 사랑'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윤아, 수영, 티파니./윤아 인스타그램

특히 사진엔 없지만 이 자리에 변요한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1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2월 서울과 LA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생략했다.

팬들은 "소녀시대는 영원하다", "셋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 "여전한 우정이 감동이다", "변요한이랑 티파니 함께였다니.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 오래오래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익스피어 희극의 정수이자 치열한 법정극 '베니스의 상인'에서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포셔' 역을 맡았다. 포셔는 안토니오와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의 계약이 운명을 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사건의 흐름을 뒤바꾸는 핵심 인물이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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