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이강인 '역대급 파트너' 등장?...아틀레티코 '1900억 사나이' 영입 본격 검토, LEE와 좌우 측면 구축 가능하다 "맨시티 퇴단 유력"

마이데일리
3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은 3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그릴리쉬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에버턴과 아스톤 빌라도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국적의 윙포워드로 주로 왼쪽에서 활약한다. 독특한 드리블 템포로 안쪽으로 파고 들어와 날카로운 킥으로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만들어낸다.

그는 아스톤 빌라 유스 출신으로 1군에 성장하며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1-22시즌에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9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합류했다. 하지만 맨시티에서는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특히 음주와 관련한 사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먹튀’로 전락했다.

지난 시즌에는 에버턴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임대를 마치고 맨시티에 복귀한 가운데 변화가 찾아왔다. 맨시티는 오랜 기간 팀을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이별한 뒤 수석 코치로 맨시티에 있었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선임했다.

3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레스카 감독을 중심으로 새롭게 스쿼드를 구성하고 있으며 그릴리쉬는 구상에서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영국 '가디언'도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그릴리쉬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가 그릴리쉬 영입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에 이강인을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그릴리쉬까지 합류한다면 좌우 측면의 파괴력을 더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초대박이다' 이강인 '역대급 파트너' 등장?...아틀레티코 '1900억 사나이' 영입 본격 검토, LEE와 좌우 측면 구축 가능하다 "맨시티 퇴단 유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