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움직임 포착됐다...'결혼' 강균성 깜짝 발표에 '좋아요' 꾹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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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 가수 강균성./MBC every1 '비디오스타'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강균성(45)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절친 박나래(40)가 누구보다 빠르게 축하를 전했다.

그룹 노을 강균성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늘 고마운 노을빛(팬덤명) 여러분께'라며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그는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박나래, 가수 강균성./MBC every1 '비디오스타'

강균성의 결혼 발표 직후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오랜 절친인 개그우먼 박나래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방송국에서 마주치는 정도의 사이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한층 가까워졌다. 당시 방송 분량을 위해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하며 친분을 쌓았고, 이후에도 변함없이 우정을 지켜가고 있다.

당시 강균성은 박나래를 향해 "성형 전 얼굴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자기 자리를 잘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고, 박나래 역시 웃음으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A씨와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양측은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직장 내 괴롭힘, 폭행 등을 둘러싸고 서로 맞고소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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