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유강남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을 가진다.
롯데는 전날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20안타를 폭발하며 한화에 9-3 승리를 가져왔다. 선발 박세웅이 2⅔이닝 만에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힘에 덕분에 2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유강남(지명타자)-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유강남이 돌아왔다. 6월 13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첫 선발이다. 올 시즌 46경기 24안타 3홈런 8타점 8득점 타율 0.229에 머물고 있다.
롯데 선발은 엘빈 로드리게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 5승 7패 평균자책 4.31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한 차례 등판했다. 6월 5일 부산 경기에서 5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6실점을 기록함펴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그렇지만 7월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 2.81로 호투 중이다.
롯데는 이날 투수 이민석을 내리는 대신 투수 김창훈을 올렸다. 김창훈은 올 시즌 1경기 출전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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