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또 병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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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 건강 문제를 전했다.

박성광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견 광복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광복이 또 병원 왔어요. 힘내자 우리 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복이는 넥카라를 착용한 채 병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와 달리 힘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 담기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솔이 SNS

같은 날 밤 이솔이는 광복이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그는 “광복이 병원갔다 퇴원. 고생 많았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잠든 광복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편안하게 배를 드러낸 채 누워 있는 모습을 추가로 올리며 “진짜 귀여워”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광복이는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 당시 함께 등장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반려견이다. 방송 이후 박성광과 함께 여러 광고에 출연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살이 넘은 광복이는 현재 노견으로, 이솔이는 과거 광복이의 건강 상태에 대해 심장병이 악화돼 폐수종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물을 빼는 치료를 받는 등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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