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걸그룹 있지(ITZY) 유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대만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유나는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Say you love me"라는 글과 함께 대만 현지 편의점에서 찍은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편의점 과자 진열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이다. 유나는 붉은색 홀터넥 크롭 탑에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해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등 라인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평소 '골반 여신'으로 불리는 명성에 걸맞게 크롭 탑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골반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녀린 몸매와 대비되는 화려한 이목구비 역시 돋보인다. 긴 갈색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유나는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거나 볼에 손가락을 대는 등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어두운 배경의 편의점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인형 같은 미모는 대만에서도 여전했다. 이 밖에 유나는 맥주를 마시거나 대만 도심 밤거리를 산책하는 모습도 앵글에 담았다.
이날 유나의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몸에 밀착되는 레드 탑으로 상체 라인을 강조하고,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와 블랙 퀼팅 백팩을 매치해 힙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살렸다. 손목에 착용한 가느다란 골드 시계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ITZY(있지)는 지난 7월 3일 오전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공연을 위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한편, 유나는 연기 활동에도 열심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배우 활동의 첫발을 뗀 데 이어 다음 달 방송 에정인 '최애의 사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담을 넘지 마시오'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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