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떠나고 김혜윤 온다…장나라, '굿파트너2' 차은경으로 완벽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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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굿파트너2'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 장나라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2'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름 밤. 굿파트너2"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깔끔한 블랙 셋업 차림에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그는 길 위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두운 밤거리에서도 돋보이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속 차은경 변호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촬영 대기 중 포착된 자연스러운 순간만으로도 시즌2에서 다시 펼쳐질 차은경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 새로운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시즌1에 이어 김가람 감독과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특히 시즌2에서는 새로운 인물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즌1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남지현이 하차하고,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굿파트너' 시즌1은 마지막 회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금토드라마를 넘어 한 주간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으며, 2049 시청률 역시 동 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장나라는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시즌2에서도 전작의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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