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망(PSG) 동료들이 북중미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 르파리지엥은 3일 'PSG가 월드컵 역사상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16명의 PSG 선수 중 8명이 북중미월드컵에서 골을 터뜨렸다. 단일 월드컵에서 이렇게 많은 득점자를 배출한 클럽은 전례가 없다'며 'PSG 소속 선수 중 8명이 북중미월드컵에서 득점했다. 이전 기록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의 바이에른 뮌헨과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바르셀로나가 달성한 7명 득점이었다'고 조명했다.
이 매체는 'PSG의 포르투갈 대표 멘데스, 네베스가 득점에 성공했고 프랑스 대표 뎀벨레, 바르콜라, 두에도 골을 넣었다. 모로코의 하키미와 세네갈의 음바예도 골을 넣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이강인, 에콰도르의 파초 등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골을 넣지 못하며 탈락했지만 스페인 대표 루이스, 브라질 대표 마르퀴뇨스, 프랑스 대표 에메리와 에르난데스, 포르투갈 대표 비티냐는 한 경기 이상 남겨 놓고 있기 때문에 PSG는 단일 대회 최다 득점자 배출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이 팀 플레이를 이끈 한국은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1승2패를 기록한 끝에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국은 와일드카드 획득에 실패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강인은 남아공과의 북중미월드컵 A조 3차전에서 0-1 충격패를 당하며 땅을 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SG의 이강인은 최근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풋1은 3일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가 임박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최종 확정하고 며칠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료 합의도 끝났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로 점쳐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플레닛PSG는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적과 관련해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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