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일본 상대로 득점했던 윙어 노린다…"협상 시작, 103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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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시작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맨유가 서머빌 영입을 두고 웨스트햄과 협상을 시작했다"라며 "두 구단은 현재 잠재적 이적을 두고 직접적인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 측 소식통은 현재 단계의 회담이 탐색 수준일 뿐이라고 밝혔으나, 서머빌은 맨유의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스마일라 사르 역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서머빌은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34경기에 출전해 7골 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시즌이 끝난 뒤 네덜란드 대표팀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조별리그 1차전 일본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4경기 2골 2도움으로 활약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협상을 시작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크스포츠'는 "서머빌은 웨스트햄의 강등 이후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서머빌의 이적료는 약 5000만 파운드(약 1030억 원)로 예상된다"고 했다.

서머빌의 맨유 이적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미래가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동안 임대돼 49경기 14골 14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기고 돌아왔다.

여전히 맨유는 래시포드를 판매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을 옮기지 않는다면, 품을 계획이다. 맨유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만 생각하고 있다.

'토크스포츠'는 "래시포드는 현재 계약에 4000만 파운드(약 820억 원)의 바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을 제외한 모든 구단이 이를 발동할 수 있다"라면서도 "그러나 이번 여름 지금까지는 이적과 관련해 아무런 진전이 없으며, 이로 인해 서머빌을 향한 그 어떤 접근도 지연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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