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을 보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 수비수 브라운 영입을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운과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확정한 브라운은 "바이에른 뮌헨은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을 위해 뛰는 것을 항상 꿈꿔왔다"는 소감을 전했다.
독일 빌트바이에른 등은 2일 '바이에른 뮌헨이 두 번째 영입을 앞두고 있다. 사이바리 영입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운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브라운 영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브라운은 이적 절차를 최종 마무리하기 위해 뮌헨에 도착했다'며 브라운이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영상을 올렸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브라운의 이적료로 5500만유로를 지불할 것이다. 브라운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비싼 왼쪽 측면 수비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며 '브라운은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브라운의 역동적인 플레이, 공격적인 상향, 다재다능함은 바이에른 뮌헨의 왼쪽 측면을 강화하고 수비진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지난 2022-23시즌 뉘른베르크에서 분데스리가 2부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지난 2024-25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급성장한 브라운은 지난해 독일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퀴라소와의 북중미월드컵 E조 1차전에선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사이바리 영입을 발표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사이바리와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사이바리는 PSV아인트호벤에서 2020년부터 활약하며 42골 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이바리는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브라질, 스코틀랜드, 아이티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모로코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사이바리는 네덜란드와의 32강전 승부차기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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