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황정민X고지용, 술 끊었더니 완전 딴사람 됐다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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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황정민 / SNS, 엘르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졌던 배우 황정민과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금주 후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과 안색 변화를 자랑해 화제다.

먼저 황정민은 '금주 효과'를 안색으로 톡톡히 증명했다. 그는 지난 1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영화 '호프' 주연 배우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출연해 눈에 띄게 밝아진 피부톤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처는 단연 특유의 붉은 '술톤' 피부였다. 하지만 이날 영상 속 황정민은 붉은 기가 싹 사라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 황정민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금주를 시작한 지 1년이 됐다"고 밝힌 바. 술을 멀리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완벽한 피부 미남으로 거듭난 황정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술톤 빠지니 10년은 젊어보인다", "완전 회춘했네", "잘생겨보인다", "피부가 정말 좋아졌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지용 역시 금주를 통해 건강과 비주얼을 동시에 회복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지용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Thank you always(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한눈에 봐도 혈색이 좋아지고 살이 오른 모습으로 팬들을 안도케 했다.

/ 고지용

앞서 고지용은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부쩍 야윈 얼굴로 비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키 180cm인 고지용은 당시 건강 이상으로 인해 체중이 63kg까지 줄어들고, 간 수치가 급성으로 올라 입원 치료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고지용은 "의사가 절대 술 먹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안 마셨다. 살이 엄청 빠졌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런 후 현재 살이 오르고 맑은 혈색을 되찾은 건강한 비주얼을 자랑해 "이제 얼굴 많이 좋아졌네요", "다시 잘생겨졌네요", "젝키 시절 얼굴 나왔다" 등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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