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AI 활용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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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에서 학생들이 손을 들고 있다. /국민체육공단 제공'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 참가 학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AI 활용해 올림픽가치 교육 확대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K-OVEP)'을 기반으로 특수학급과 일반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을 확대했다.

체육공단은 지난달 25일 올림픽공원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는 역삼 초등학교 특수학급(발달장애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의 가치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용기·결의·영감·평등의 패럴림픽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아울러 협동 미션으로 올림픽 가치인 탁월성·우정·존중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6일에는 개포 초등학교 학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AI와 함께하는 가치 탐험 미션, 올림픽·패럴림픽 사례 학습 및 팀별 협력 활동 등을 수행했다.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며 스포츠가 지닌 공동체 정신과 존중의 가치를 체험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스포츠, 올림픽·패럴림픽 콘텐츠를 접목한 '모두의 올림픽가치교육'을 지속 확대할 것이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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