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화장실 먹방 하다 '뭔가 잘못됐어' 열창…'엉뚱 매력' 폭발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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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 SBS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린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린은 잠에서 깬 직후 간식을 챙겨 화장실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장실에서 간식을 먹는 것은 물론 독서, 뜨개질, 무대 영상 모니터링까지 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루틴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처음 보는 광경이다. 뜨개질도 거실에서 하는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린 / SBS

이후 린은 설운도가 선물한 신곡 연습에 나섰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하자 출연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린은 컴퓨터 앞에 앉아 즉석 라이브도 선보였다.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비롯해 백지영, 아이유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노래에 집중하던 것도 잠시, 상식 퀴즈를 풀고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엉뚱하면서도 자유로운 일상에 출연진들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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