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한다감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 타이틀에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와 탁재훈이 임신 중인 배우 한다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9월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임신 기운을 받기 위해 한다감 집을 찾았다. 배우자 김지민은 최근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탁재훈은 한다감에게 "최고령은 탕웨이 씨가 깨지 않았나. 한다감 씨보다 한 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한다감은 "그 분은 둘째"라고 강조했다. 결국 탁재훈과 김준호는 "한국 연예인 중 최고령이다"라고 인정했다.

한다감은 뒤늦게 시험관에 나선 이유로 자신에게 놓여진 환경적인 요소를 언급했다. "나는 늘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했다. 마음만큼은 항상 청춘이라고 생각해서 언제든 아이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여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한 지 6년이나 됐는데 아이가 없으니 주변에서 왜 아직 아기가 없냐고 물었다. 심지어 딩크족이라는 소문까지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시험관을 통해 첫 째를 임신했다는 한다감은 "나는 (시험관 시술) 한 번에 됐다. 5% 미만의 확률을 뚫은 셈"이라며 "엄청 건강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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