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초여름의 화창한 햇살 아래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국적인 야외 휴양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푸른 하늘과 야자수 잎이 어우러진 수영장 앞에서 탑모델 못지않은 과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레드 컬러의 프릴 디테일 라인이 돋보이는 스카이블루 체크무늬 홀터넥 비키니를 착용해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볼륨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내추럴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빈티지한 네이비 캡 모자를 믹스매치하여 상큼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에서는 그녀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이 도드라져 "연일 업로드되는 비키니 샷에서 몸매 자신감이 뿜어져 나온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달콤하면서도 현실적인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녀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여성암 투병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큰 수술과 고된 항암 치료 과정을 묵묵히 거쳐낸 이솔이는, 강인한 의지로 병마를 완전히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해 현재는 활발한 대외 활동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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