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법원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을 받는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차승환·최해일·최진숙 부장판사)는 김세의 대표의 구속적부심 신청을 기각했다.
이날 김세의 대표는 이날 양손에 포승줄이 묶인 채 경찰관들과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 는 법원 복도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을 확인하자 옅은 미소를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법원은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김 대표는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AI 기술을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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