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치 의혹” 박수홍, 딸·반려묘 반전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박수홍 가족./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반려묘 방치 의혹에 휩싸였던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31일 개인 계정에 “해 뜨기시작하는 아침 6시부터 해 질때까지 어치새 세마리가 하루종일 다홍이를 찾아와서 약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딸 재이와 반려묘 다홍이는 창 밖에서 지저귀는 새들을 계속 바라보는 모습이다.

다홍이./소셜미디어

앞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방치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재이가 다홍이를 계속 따라다니거나 다홍이의 물그릇에 사료를 넣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자, 일각에서 '반려묘 관리 소홀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박수홍은 다홍이와 재이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의혹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아나운서 출신 김다예와 결혼해 품에 안은 딸 재이와 함께 다홍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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