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유 열애설' 도운 "아프게 만들어 미안, 조금만 기다려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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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 유지유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인플루언서 유지유(30)와 열애설에 침묵하던 데이식스 도운(31)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도운은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한 입장으로 해석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도운과 유지유가 교제 중이라는 근거가 포착됐다.

두 사람이 사용한 인테리어 소품과 키링 등이 비슷하다며 '커플 아이템' 의혹이 제기됐고 여기에 서로 SNS 팔로우 목록에 공통 지인이 다수 확인됐다. 도운 차량에서 포착된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이며 나아가 이들이 웨딩플래너를 만났다는 목격담도 있어 결혼설까지 이어졌다.

문제는 이같은 열애설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열애설에 '사실무근'이 아닌 '사생활이라 확인불가' '입장 없음'은 곧 인정을 의미한다. 입을 꾹 다물고 있던 도운이 며칠만에 심경을 전했다.

2015년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한 도운은 전국투어를 마치고 앙코르 서울 공연을 앞뒀다. 유지유는 얼짱 출신 유명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이며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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