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요정 같은 미모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리즈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딸기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는 그야말로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인형의 환생'을 연상케했다.
이번 짤막한 화보 같은 일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리즈의 다채로운 표정 연출이다. 한 손가락을 볼에 살포시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특유의 깊고 매력적인 보조개가 도드라지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두 손을 턱 밑에 모으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컷에서는 도도하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를 풍겼고, 이어진 깜찍한 윙크 컷에서는 숨겨둔 장난기 가득한 과즙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패션 감각 역시 세련미의 극치였다. 리즈는 가녀린 어깨라인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끈 나시 탑에 포근한 질감의 스카이 블루 퍼 가디건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요정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차분하게 내린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과 몽환적인 눈빛이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성숙미를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매일이 리즈 갱신이다", "나는 리즈를 사랑해", "천사 고양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리즈의 아이브는 2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브의 네 번째 일본 앨범이다. 해당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부터 선공개된 수록곡 '패션'(Fashion), 그리고 '직쏘'(JIGSAW)' 등 일본 오리지널 곡 3곡과 지난해 사랑 받은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더블 타이틀곡 '레벨 하트'(REBEL HEART), '애티튜드'(ATTITUDE), 수록곡 '땡큐'(Thank U)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루시드 드림'은 '꿈'을 단순한 현실 도피의 공간이 아닌 스스로와 마주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 공간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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