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아이 캔 씨♥” 아데시 성수동 팝업…“눈 밑 꺼짐 채워지는 화장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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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시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 /이지혜 기자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눈 밑 꺼짐 채워지는 거 보이시죠!”

27일부터 문을 연 성수동 ‘아데시’ 팝업스토어, 상품 담당자가 버블티의 블랙펄처럼 생긴 화장품을 2알을 케이스에서 꺼내 왼쪽 눈가에 발라주더니 이렇게 말했다.

직접 내 피부 위에 시현하는데도 반신반의하며 왼쪽과 오른쪽 눈 밑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속으로는 ‘한 번 발라봐서는 모르는 거 아닌가’ 싶지만, 방금 화장품을 바른 표면에 탄력감이 미세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신규 더마화장품 브랜드 아데시가 첫 제품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을 들고 성수동 팝업 대전에 참전했다.

이날 팝업을 방문한 타이완 관광객 런샤오싱씨(24세)는 “성수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또 이런 신기한 형태의 화장품도 체험했다”며 “한국 화장품은 기능도 좋고 새로운 기술도 많은 거 같다”며 미소지었다.

아데시 론칭 팝업스토어. /이지혜 기자

아데시 팝업스토어 안은 제품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방문객이 인증샷도 남기고 이벤트에 참여하게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먼저 제품 텍스처 형태가 인상적이다. 이름처럼 ‘블랙 펄’ 형태로 한 알 한 알 만들었고, 살짝 비비듯 눌러 주면 젤리나 푸딩처럼 풀어진다.

여자 손으로 쥐면 쏘옥 들어오는 크기 용기에는 1개월 분 180알이 들어있다. 한 번에 3~4알을 사용하기 때문에 용량 조절이 쉽다.

특수 기술로 별도 코팅이 없는데도 한 알 한 알이 서로 뭉치지 않는 점도 흥미롭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양손으로 부드럽게 으깨 녹인 다음 재빠르게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채워지는 느낌을 유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발라보니 손에 열감이 있는 경우, 금세 스며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했다. 그렇다고 눈 밑과 볼에 직접 올려놓고 문지르니 또 도포감이 아쉬웠다. 결국 손바닥에 놓은 순간부터 속도감 있게 바르는 게 포인트겠다.

블랙펄 형태의 제형을 가진 아데시 탄력 기능성 세럼. /이지혜

기능성 화장품의 승부처는 효능과 기술이다. 한미약품 연구소에서 직접 만든 특허원료 ‘H-EGTI’는 주요하게 2가지 성분을 혼합했다. △버섯 유래 천연 아미노산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보호한다. △회화나무 추출물 유래 플라보노이드는 피부 자가 방어력을 활성화한다. 여기에 연어알 PDRN 성분과 콜라겐수 50%를 더했다.

현장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설치된 가챠를 1회 뽑을 수 있다. 캡슐 안에는 체험본, 본품, 기프트카드 등을 담고 있어,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다.

제품 효과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지난 2~3월에 임상을 가졌다. 2주 동안 사용시 실제 눈밑 꺼짐이나 볼 꺼짐 개선 효능이 나타났다.

더마화장품 아데시 론칭 성수동 팝업스토어. /이지혜 기자

팝업스토어는 이달 27일부터 6월1일까지 운영하고, 이번 주말 29~31일에는 거리에도 나간다. 연무장길, 성수역 인근에서 길거리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빈 아데씨 상품기획 담당은 “3040을 메인 타깃으로 20대도 감안하는데, 이미 생긴 주름을 개선하는 아니라 미리 예방하는 항노화 제품으로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임상에서 2주 만에 효과를 본 만큼 팝업스토어에서 체험본을 받아 써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마화장품 아데시 론칭 팝업스토어./이지혜 기자더마화장품 아데시 론칭 팝업스토어./이지혜 기자더마화장품 아데시 론칭 팝업스토어./이지혜 기자한미약품에서 만든 음료들. /이지혜 기자더마화장품 아데시 론칭 팝업스토어./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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