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퍼스널 컬러로 '13살 회춘'?…리즈 경신 위한 스타일링 좌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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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웨이크원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퍼스널 컬러와 골격 진단을 통해 비주얼 전성기를 예고했다.

25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에서 멤버들은 전문가와 함께 퍼스널 컬러 및 골격 진단을 진행하며 각자의 특징을 살폈다. 테스트가 진행될수록 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룹 제로베이스원 자체 콘텐츠/웨이크원

가장 큰 반전을 만든 건 성한빈이었다. '겨울 쿨 화이티쉬' 판정을 받은 그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하자마자 "22세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반대로 브라운 계열을 댔을 때는 "35세 같다"는 농담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건욱 역시 '겨울 쿨 스트롱' 타입으로 진단되며 강렬한 색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혔다. 특히 "올블랙이 베스트"라는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워스트 컬러로 지목된 황토색을 피해야만 하는 운명적인 사우나복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했다.

김태래는 '여름 쿨 라이트' 타입으로 맑고 청량한 색감이 강점으로 분석됐고, 석매튜는 '봄 웜 화이티쉬'로 따뜻하고 밝은 톤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문가가 '여름 쿨 뮤트'인 김지웅을 향해 "부드러운 왕자님 같은 느낌"이라 칭하자, 그는 '볼하트'와 '루피피스' 등 팬들을 위한 포즈를 연습해 멤버들의 소를 자아냈다.

컬러 진단에 이어 체형에 따른 골격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근육질의 박건욱은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몸 자체가 명품이라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이 베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지웅은 프레임이 강조되는 '내추럴 타입'이었다. 또 '웨이브 타입'인 성한빈, 석매튜, 김태래는 부드러운 소재와 섬세한 스타일링이 어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멤버들은 서로의 진단 결과에 자연스럽게 반응을 주고받으며 꾸밈없는 팀워크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은 "궁금증이 해소되는 시간을 가졌고, 추구미를 더 밀고 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 오늘의 경험을 통해 한층 더 멋있어지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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