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찬혁은 슬럼프를 겪었던 이수현을 위해 지난 1월 대성리로 '정신 개조 캠프'를 떠났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이찬혁이 해병대 출신이다 보니까 상상을 초월한다. 아침 일찍 기상해 운동하고 자기계발을 한 뒤 PT까지 하고, 밤 10시면 자야 했다"고 '정신 개조 캠프'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가출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찬혁은 "저한테 맞는 프로젝트는 아니었다. 수현이한테 후회 없이 해볼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며 동생을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확 달라진 이수현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기 때문.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예고편에서도 슬림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수현은 위고비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저 위고비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 마라탕이랑 떡볶이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드려고 매일 자신과 싸운다.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2월 오래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독립 레이블 '영감의 센터'를 설립했다. 7년 만에 정규 4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