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공항 면세점에서 아이들을 위해 쇼핑을 즐겼다.
최근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한가인이 왕홍 백설을 만나러 중국으로 떠났다. 백설은 중국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총 5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평소 패션, 뷰티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갸름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다수의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가인은 백설에게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라고 물었고 백설은 "드라마 보고 배웠다. '폭싹 속았수다'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백설을 만나고 공항으로 돌아가던 한가인은 "내가 일을 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배울 게 많다. 너무 쉬운 인생을 살았던 것 같다. 나도 결론적으로 시대를 잘 탄 게 지금 태어났으면 나 연예인 못 했을 것 같다. 사진을 스스로 찍어서 올리고 그런 게 아예 없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공항에 온 한가인은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남았고 면세점에 들렀다. 다양한 화장품을 둘러본 그는 세트를 샀고 제작진에게 생일 선물로 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젤리를 구경했고 장난감, 키링 등 아이들에게 줄 선물들을 골랐다.
그는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들을 위한 물품을 골랐고 자신을 위한 것은 하나도 사지 않았다. 한가인은 "면세점에서 살 게 좀 많을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살 게 없어서 애기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랜덤 피규어를 2개 산 한가인은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길 기대했다.
언박싱을 하던 한가인은 "사실 아까부터 까고 싶었다. 제발 아들이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기를 바란다. 근데 랜덤으로 이렇게 하는 건 너무 엄마로서 힘들다. 원하는 거 안 나오면 너무 속상하다. 하나 사서 이렇게 막 하면"라고 랜덤 박스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앞서 한가인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의 첫째 딸은 상위 1% 영재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팬들은 육아 방법을 궁금해했다. 한가인은 "책을 많이 읽어줬다. 첫째가 영재라고 기사가 많이 났다. 얼마 전 둘째도 검사를 했는데 영재로 나왔다"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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