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강인과 결별! ‘발롱도르 위너’ 재계약 난항, PSG 올여름 ‘매각’ 검토...“비정상적 계약 없다”→첼시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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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망 뎀벨레./골닷컴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우스망 뎀벨레가 올여름 파리 셍제르망(PSG)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골닷컴’은 2일(이하 한국시각) “뎀벨레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뎀벨레의 계약 연장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PSG는 이번 여름부터 세계적인 수준의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드 렌 유스팀 출신의 뎀벨레는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16-17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부터 10골 20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2017-18시즌을 앞두고 뎀벨레는 1억 7500만 유로(약 300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시절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스망 뎀벨레./게티이미지코리아

뎀벨레는 2023년 여름 PSG로 이적했다. 이적 후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33골 13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 달성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25년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그러나 발롱도르 수상 이후 다시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뎀벨레는 올 시즌 29경기 출전에 그쳤고, PSG와 재계약 협상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PSG는 올여름 뎀벨레 매각과 함께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검토 중이다. ‘골닷컴’은 “몸 상태에 제동이 걸렸다. 잔부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그가 이 수준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을지 PSG는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스망 뎀벨레./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재계약 문제도 복잡하다.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 측은 과거 핵심 선수들에 준하는 대폭적인 연봉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PSG는 더 이상 비정상적인 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뎀벨레는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첼시가 뎀벨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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