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 '엘파바'에 놀라고, 오하영 '아바타'에 또 놀랐다…팬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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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과 오하영이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초롱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에이핑크 초롱이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초롱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고 웃으면서 준비했던 콘서트 (p.s. 분장..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롱은 얼굴과 피부를 모두 연두색으로 칠한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영화 '위키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엘파바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었다. 초록빛 피부는 물론, 뾰족한 검은 마녀 모자와 둥근 안경, 긴 브레이드 헤어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서쪽의 사악한 마녀'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또 다른 멤버 오하영 역시 남다른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속 망콴 부족의 족장 '바랑' 캐릭터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초롱과 오하영이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초롱 SNS

두 사람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에 팬들은 "왜 이렇게 분장에 진심이냐", "역시 분장에 진심인 에이핑크", "팬들을 위한 노력에 감동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이번 공연 '더 오리진 : 에이핑크'는 지난 15년간 쌓아온 팀의 역사와 서사를 집약한 무대로,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이자 '롱런 아이콘'으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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