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다시 뜨겁게, 유소년야구 열기가 달아오른다!'
'대한민국 야구 유망주 산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2026년 시즌을 연다. 25일 순창군 일원에서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은 2011년 설립됐다. 한국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발전을 거듭했고,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25일 개막하는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개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기대주들이 한 시즌 내내 야구 열정을 불태운다.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25일 시작해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국 169개 팀이 2500여 명 선수단이 7개 리그에 참가한다. 팔덕야구장을 비롯해 순창제일고, 순창공설운동장, 섬진강군민체육공원, 임실야구장 등 12개 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새싹리그(9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선수들이 겨우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상근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은 "2026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특히 더 설렌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설립된 지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2011년 설립 해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올해도 멋진 대회 멋진 경기들이 많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더 도약하는 시즌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선수들이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며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벌이길 바란다. 추운 겨울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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