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재중(40)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굿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들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푸른색 배경을 뒤로한 채 롤리팝 캔디를 입에 물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특히 민소매 톱에 블랙 재킷을 걸쳐 어깨 라인을 살짝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거친 남성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길게 늘어지는 네크리스와 펜던트를 레이어드해 록시크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그는 바닥에 몸을 낮게 밀착하거나 기타를 어깨에 걸치는 등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무채색의 공간과 차가운 조명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롤리팝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특유의 '냉미남'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러한 근황에 팬들은 환호했다. 게시물에는 "누가 40이래?", "해피 발렌타인데이! 재중아", "너무 잘생겼어", "축복받은 날이 되기를!" 등 애정 어린 댓글이 줄을 이었다.
비현실적인 외모와 함께 그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김재중은 앞서 모델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자산 규모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김재중은 "차도 부동산도 있었던 거를 팔고 다른 것도 사고 이랬을 건데 그걸 다 집어넣는다"며 "그러면 나는 한 1조 있어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그렇게 벌 수가 없다"며 "그런 구조도 안 된다"고 덧붙이며 과도한 재산 루머에 대해 현실적인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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