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형 결단, ‘레알 관심’ 달로 대체자 찾았다...도르트문트 ‘멀티 풀백’ 낙점! 이적료 최대 ‘690억’ 지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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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뤼에르손./트랜스퍼피드율리안 뤼에르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트백 보강을 위해 율리안 뤼에르손(도르트문트)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뤼에르손은 노르웨이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며 레프트백, 3백의 스토퍼, 윙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자원이다.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가담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비킹 FK 유스팀 출신인 뤼에르손은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8년 여름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고, 우니온에서 5시즌 동안 통산 109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뤼에르손은 2023년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20경기에 출전했고, 2023-24시즌 34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기여했다.

율리안 뤼에르손./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에는 34경기 13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 중이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뤼에르손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맨유와 뉴캐슬이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590억원)~3500만 파운드(약 690억원)”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주전 라이트백 디오고 달로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달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가 뤼에르손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이다.

율리안 뤼에르손./게티이미지코리아

‘커트오프사이드’는 “뤼에르손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된다.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두 구단 모두에 실질적인 전력 보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달로가 잔류하더라도 뤼에르손은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풀백 포지션의 선수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뤼에르손은 달로와 주전 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다. 주전 경쟁이 심화되면 두 선수 모두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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