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새로운 소속팀으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김민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진도군청으로 이적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도공설운동장 벤치에 앉아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트랙을 바라보며 새로운 환경을 둘러보는가 하면,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며 여유로운 일상도 공유했다.
특히 채널A '야구여왕'에 출연 중인 그는 눈뭉치를 벽을 향해 던지는 피칭 포즈로 운동선수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적은 김민지가 2024년 화성시청과 체결했던 2년 계약을 마무리한 뒤 이뤄진 것이다. 진도군청 육상팀의 새로운 주역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땅끝마을에서도 행복해!" "굿바이 화성" "저 눈송이 맞았다간 눈탱이 밤탱이 되겠다" "좋아요가 25만개를 넘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지는 본업인 육상 선수 활동뿐 아니라 넷플릭스 '솔로지옥5', '야구여왕',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다. 특히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닮은 외모로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방송과 광고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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