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미쳤다, ‘중원 리빌딩’ 시작...‘스페인 국대 MF’ 영입 추진! 아틀레티코에 ‘685억’ 제안→“올여름 결정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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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스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추진했다.

요렌테는 스페인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과감한 전진 드리블과 강력한 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07년 아틀레티코 유스팀에 입단한 요렌테는 라요 마하다온다로 이적한 뒤 2008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합류했다. 2014년 1군에 콜업됐고, 2016-17시즌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나 경험을 쌓았다.

요렌테는 알라베스 임대를 마친 뒤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지만 2018-19시즌까지 3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2019년 7월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마르코스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요렌테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통산 280경기에 출전해 35골 39도움을 기록 중이며 라리가 우승도 경험했다. 2020년부터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과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스타 요렌테 영입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미드필더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카세미루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맨유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와도 연결되고 있다.

마르코스 요렌테./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요렌테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접촉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요렌테를 올여름 스쿼드에 추가하려는 이유는 다재다능함과 경험, 뛰어난 기량 때문이며 4000만 유로(약 68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요렌테는 아틀레티코와 2027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재계약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올여름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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