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흉기 아닙니다…밸런타인 꽃과 초콜렛입니다

마이데일리
마동석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마동석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투박한 손으로 전한 반전 가득한 선물 인증샷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마동석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Valentine’s 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양손에 들고 있다. 한 손에는 분홍색 꽃송이를, 다른 한 손에는 귀여운 곰 인형과 초콜릿 과자가 가득 담긴 부케를 든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압도적인 팔 근육과 무심한 듯한 표정은 달콤한 선물들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묘한 긴장감과 '마블리'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자아냈다.

팬들은 "선물이 아니라 흉기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인가요", "초콜릿 안 먹으면 큰일 날 것 같은 아우라", "역시 마블리, 핑크가 제일 잘 어울린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환호했다.

본업인 영화계에서의 행보도 여전히 뜨겁다. 마동석은 자신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범죄도시5'의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넷플릭스 액션 영화 '타이고', 영화 '돼지골(피그빌리지)'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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