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첫째딸의 졸업을 축하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민우는 14일 자신의 SNS에 “벌써 졸업이라니. 우리 예쁜 첫째딸 졸업을 축하해. 한국말도 많이 늘고 적응도 잘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딸은 꽃다발을 든 채 하품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딸을 위한 선물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민우와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딸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진 학교 생활 응원해요”, “가족사진이 너무 따뜻하다”, “아빠 미소가 다 했다” 등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이민우의 예비 신부 이아미는 재일교포로 알려졌다.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는 지난해 1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상황을 듣고 측은지심이 들었다. 내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다”며 “너만 사귀는 게 아니라 딸까지 사귀는 거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지난해 12월 둘째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오는 3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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