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정우성과 밴드 크라잉넛이 뜻밖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았다.
크라잉넛 멤버 한경록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우성 x 크라잉넛 2026.2.13. ‘김수철 소리그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나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경록을 비롯해 김인수, 이상면, 이상혁, 박윤식이 정우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콧수염을 기른 정우성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여전한 비주얼을 뽐냈고, 캐주얼한 차림의 크라잉넛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의외의 조합’ 그 자체를 완성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이후 근황이 전해진 정우성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 조합은 처음 본다”, “미술관에서 만난 락밴드와 톱배우라니”, “정우성 옆 크라잉넛, 묘하게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개인사 이슈 이후에도 공식 석상과 문화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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