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지 않는다" 박정현, 도청서 출마 선언…승부수 던진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정현 부여군수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남·대전 초대 통합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성과 중심 군정을 이끌어 온 박 군수의 이번 출마 선언은 단순한 재도전이 아닌, 지역 위기 국면에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결단으로 해석되며 선거판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출마 선언은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바탕으로 한 정면 돌파형 승부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박 군수는 민선 재임 기간 동안 지역경제 회복, 농촌 정책 혁신, 지역화폐 활성화 등 굵직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로 말하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특히, 이번 선언 장소를 도청 브리핑실로 정한 것은 개인 정치가 아닌 공적 검증의 장에서 판단을 받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형식보다 내용, 구호보다 결과를 앞세우겠다는 의지가 깔려 있다는 평가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 군수의 출마 선언이 부여 지역 선거 구도를 빠르게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관행과 타협하지 않는 직진형 리더십이 다시 한번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박 군수는 출마 선언을 통해 향후 군정 비전과 지역 미래 전략, 그리고 정치적 책임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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