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다비치안경 업무협약…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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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추진단장,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 다비치안경체인 김봉건 상임대표, 박상권 매니저가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라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안경체인 브랜드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협약식을 갖고,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가치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프라인 건강 관리 거점과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와 솔루션 공동 개발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의 전국 주요 매장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멤버십 혜택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모델을 구현하고 기술, 데이터, 공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전국 매장 기반의 고객 접점과 세라젬의 전문성이 만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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